: 모공관리 1인자 [메디큐브 모공패드 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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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모공관리 1인자 [메디큐브 모공패드 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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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바닐라퐁퐁입니다

오늘은 두통을 비운 메디큐브

모공패드 후기를 쓰려구 합니다.

 

 

처음에는 페이스북 홍보로 시작했는데

곧 유재석님을 모델로 세우고

또 실제로 사용한 사람들의 후기가 모여

모공관리하면 떠오르는 심벌이 된 메디큐브

저는 좋다 좋다 하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제일 유명한 모공패드는 이번 기회에 처음 써봤어요

 

 

 

 

 

제일 처음에 메디큐브가 출시한 제품은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컨실러였는데

저는 그게 나오자마자 이벤트로 할 때

구매해서 사용했었거든요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가 커버 가능해서

 

 

 

 

저는 피부가 뒤집혔을 때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대신

이 컨실러를 사용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사기 모양으로 된 상품이었는데

 

 

그때는 쿠션으로 나와도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쿠션도 나오고 ㅋㅋㅋ

(저 쿠션도 사서 쓰고있습니당)

 

 

 

 

 

 

 

아무튼 각설하고

이번에 제로모공패드를 두통 써본 후기를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로모공패드는

2주 사용했을 때부터 

피부의 모공이 수축된걸 체감할 수 있을정도로

노폐물 제거와 모공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해요.

 

 

 

 

사실 저는 모공이 확실하게 줄어들었다?

까지는 잘 못 느끼고 있어요.

저는 피지선이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모공자체가 다른 사람보다 넓은 편이고

 

 

 

또 피부가 예전부터 안 좋았기 때문에

잠깐의 사용으로 모공이 확 줄어들었다

하는 느낌은 못 받았던 것 같네요

(제 얼굴피부는 어떻게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ㅋㅋ)

 

 

 

 

 

먼저 한 통에 70매가 들어있어요

아침저녁으로 하루 2매 사용한다고 했을 때

35일 사용할 수 있죠.

 

 

 

 

한통에 한달, 두통에는 두달.

저는 두달 좀 넘게 썼습니다.

 

 

 

 

 

일단 사용하면 클렌징 후에도

피부를 닦아냈을 때 

뭔가가 묻어나오는 걸 경험할 수 있어요

클렌징으로는 닦아지지 않은 

모공에 끼인 파운데이션 등이 닦여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거친 면과 부드러운 면이 있는데요

거친 면으로 먼저 닦아서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면으로 결을 정리하면

사용 끝!

 

 

확실히 사용하기 전과 비교해서

피부의 매끄러운 정도가 달라요

 

 

 

 

따로 스크럽을 안해도 될 정도로

굉장히 피부 각질이 자극없이

정돈된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피지가 차는 정도가

전보다 훨씬 덜하다고 느껴집니당

그리고 쓰고 나서 기초를 따로 쓰지 않아도

이 자체가 주는 보습감? 이 커서

피부가 당기지 않았어요.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중간에 수정화장 하실 때

피부를 아예 한번 닦아내시는 분들은

이거 사용하셔도 되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로 모공패드를 쓰다 보면

모공의 요철이 좀 줄어드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저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직 느끼지 못했지만

앞으로 몇통 더 비우고 일이년 쓰다 보면

진짜 피부가 좋아질 것 같아요

 

 

 

물론 이친구도 몇통 사면 몇만원은 확 깨지니까

새로 더 사서 쓸까 더 고민은 하고 있지만 ㅋㅋ

 

 

 

 

일단 이벤트 한다면 한번 더 구매해서

몇통씩 쟁여놓고 좀 오래 더 써보려구요,

 

 

 

 

아무튼 한줄로 정리하자면 

1. 이벤트 중이라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를 사봄

2. 모공수축은 확실히 느끼지 못했지만 

피부자체가 좋아진 느낌

3. 이벤트하면 더 살 예정

 

 

 

지금까지 바닐라퐁퐁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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